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5월 5일(월) 오전9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평촌 중앙공원에서 안양시 후원의 제15회 어린이날 큰잔치 소아치과 무료진료를 시행하였다.
본 행사는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어린이날 큰잔치로서 바쁜 일상속에서 놀 수 있는 공간이나 시간을 잃어버린 우리의 꿈과 희망인 어린이들이 이 땅의 밝은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주인임을 자각하게 하고 바람직한 놀이문화와 공동체 놀이를 통한 건강한 어린이 문화를 선보이고자 개최되었다.
이날 본원의 소아치과 무료진료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500여명의 아동을 무료로 검진 및 상담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에게 한림대성심병원의 캐릭터 마스코트인 '한림 느린소'가 반갑게 맞이하면서 뽀뽀도 해주고 포옹을 해주어 행사장 주위에는 내내 느린소와 사진을 찍을려고 만원을 이루었다.
이날 진료를 지켜보는 보호자들은 "평소에 아이가 양치를 소홀히 하여 충치가 걱정되었는데 의사선생님의 상세한 설명과 치아건강 상담과 함께 생각지도 못했던 귀여운 송아지 한마리(한림 느린소)와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면서 병원측에 감사의 말을 전하였으며, "새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병원임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고 전하였다.
안양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소아치과 무료진료를 마련해준 것 뿐만 아니라 본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증정할 도서상품권을 후원을 해줘서 매우 고맙다.”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