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4월 23일(수) 오후5시 제2별관 4층 약물유해반응감시실에서 지역약물감시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지난 3월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본원이 지역약물감시센터로 선정되어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고, 또한 지역사회의 의원, 약국 등을 대상으로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이나 부작용 발생을 줄이기 위한 홍보, 교육사업도 전개하게 된다. 그리고 향후 병원 및 인근 지역의 부작용 사례를 수집하고, 부작용 사례에 대한 1차적인 인과관계를 평가한 후 식약청에 보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식약청은 모든 의약품에 불가피하게 존재하는 부작용을 조기에 파악하여 신속히 조치하기 위해서는 부작용 보고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제약회사, 의약전문인 및 소비자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식약청은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지역약물감시센터 지정을 확대하고, 부작용 모니터링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배포하는 등 지속적으로 교육·홍보를 강화하며, 부작용 모니터링 유공자 표창 등 인센티브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이병철 병원장은 "약물 부작용 없는 안전한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열 진료부원장은 "의사,약사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 증가 및 보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소감을 밝혔고, 이해완 기획실장은 "의약사들에게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는 등 긍정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