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클리닉 소개

한림대성심병원 난소암 클리닉은 일반 부인과 질환의 진료를 기본으로 하면서, 부인암 중에서 사망률이 50%에 이르는 가장 무섭다고 알려진 악성암인 난소암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치료하고, 환자들을 집중적으로 관리를 하여야 할 필요성으로 인하여 부인암 치료를 담당하시는 여러 교수님들의 뜻을 모아서 2006년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나라의 난소암 발생율은 0.5% 정도로 암통계가 발표되었으나, 실제로 40세 이전에는 잘 발생하지 않으므로, 40세 이후의 여성들만을 대상으로 하면 그 발생율이 훨씬 더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여성 70명당 한 명꼴로 발생하는 매우 흔한 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난소암이 무서운 이유는 조기에는 그 증상이 없다는데 있습니다. 복강이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그만 종괴는 만들어져도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암종괴가 커지고 암세포가 복강 내로 전이되게 되면 소화불량이 먼저 나타나며, 더 진행하면 대부분의 환자들이 커다란 난소 종괴와 함께 복수를 동반하게 됩니다. 이때에도 신속히 전문 난소암 클리닉을 방문하여 각혹 완치를 보이는 분들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암이 그렇듯이 조기 진단이 중요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매우 초기에 발견되어 수술하게 되면 95%이상의 5년 생존율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조기진단을 위하여 난소암 종양 표식자로 알려진 CA125와 CA19-9를 혈청에서 검사하고,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질식 초음파 검사를 통하여 정확히 난소암의 이미지를 분석함으로써 난소암을 조기에 진단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단 난소암이 의심되면 수술을 반드시 하여야 합니다. 예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난소암의 세포종류와 병기를 확인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치료는 수술로써 최대한 난소암세포들을 다 제거한 후에 항암화학요법을 하는 것이 기본으로 되어있습니다.

저희 한림대성심병원의 난소암클리닉은 다년간의 풍부한 경험과 최신 지식을 가진 교수님들을 모시고 각각의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미국 FDA와 한국부인암학회의 치료 가이드에서 허가된 치료방법을 기본으로 시행하며, 최첨단 치료를 환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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