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새마을 부녀회와 한림대성심병원은 본격적인 겨울나기을 앞두고 지난 11월 23일(목) 새마을 부녀회관에서 2006년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안양시 31개동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기 위하여 이른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새마을 부녀회원 50여명과 한림 느린소 사회봉사단 75명이 모인 가운데 약 3,0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궈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이날 모인 참석자들은 소외받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에게 김장김치를 담궈줌으로 훈훈한 이웃의 정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자부심을 느낄수 있었다 하며 내 가족이 먹을 김치라 생각하며 정성껏 김치를 담궜으며, 추운 날씨와 불편한 자리지만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안양시 새마을 부녀회 한향숙 회장은 지난 11월 7일 사랑의 일일 찻집 행사시에도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장소제공 및 각종 후원으로 적극 참여를 해 주셔서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한림 느린소 사회봉사단원들이 대거 동참을 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임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다 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