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오후 3시 군포시청 대강당에서는 '학교에서의 건강증진'이란 주제의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이 심포지엄에는 한림대 성심병원 산업의학과 주영수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한림대 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교수가 '3년간의 군포시 어린이 건강증진 프로그램 사례보고', 산업의학과 주영수 교수가 '건강한 학교',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최민규 교수가 '외국에서의 소아비만예방 프로그램'에 관련된 내용을 발표하였다.
100여명의 보건교사, 교육청 및 보건소 관계자, 일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에서의 비만예방에 관련된 내용으로 열띤 토론이 행해졌다. 한림대 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2004년부터 군포시 보건소와 함께 '군포시 어린이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연구책임자로 학교에서의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의학과 주영수 교수는 '군포시 초등학교 5학년 전체 검진 프로그램'의 연구책임자로 지역사회 어린이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본 심포지엄에는 군포시 일대 뿐만 아니라 경기도 내의 학교 보건 관계자들이 많이 참여하여 학교에서의 건강증진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