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하면 흔히 어른들만 걸리는 병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울증은 취학 전 유치원 아동부터 청소년까지 발달의 전 영역의 아동들에게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매우 흔한 질환입니다. 아이들의 우울증은 학습부진, 주의산만, 짜증 및 비행행동, 게임중독 등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며 장기적으로는 또래관계 문제, 학교부적응, 등교거부 등으로 심화될 수 있습니다. 적절히 치료 받지 못하고 방치된 우울증은 때로 성인으로 성장한 뒤에도 은둔형 생활이나 사회에 부적응한 채 부모에게 의존하며 지내기도 합니다.
우울증은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의해서 치유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서는 소아청소년 우울증의 날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가 어른과는 다른 아이들의 우울증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드린 후 자녀의 우울증에 대한 자가진단의 기회도 드립니다.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강좌 일시 : 9월 7일 (목) 오전 10시 30분-12시 30분 
장 소 :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4층 강당 
참가비 : 무료 
행사내용
1) 소아청소년 우울증 관련 시청각물 상영
2) 강의 1 : "아이들의 짜증, 학습부진, 주의산만 알고보면 우울증"
강사 : 이근문 원장님 (연세 유앤김 정신과)
3) 강의 2 : "아이들의 우울증 어떻게 도와줄까요?
강사 : 홍현주 교수님 (한림대 성심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과)
4) 우울증 무료 선별검사
5) 질의 응답
문의처 :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소아 청소년 정신과 (Tel : 031-380-3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