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8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본관 로비에서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한국 음악협회 군포지부 후원으로 '현악 4중주단'을 초청해 열린 이번 음악회는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 및 교직원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약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0여분간 진행된 연주회는 귀에 익은 대중적인 곡들로 구성되어 편안한 마음으로 클래식 곡을 감상할 수 있었고 멀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에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였다.
군포 음악협회는 매년 본 원에서 음악회를 개최하여 투병 중인 환자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으로 위로를 주고 있으며, 본인들의 연주로 환자들에게 작은 기쁨을 드릴수 있어서 감사하다 하며 환자들의 빠른 괘유를 기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