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은 지난 6월 23일 오후 2시 30분부터 본관 로비에서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을 활동을 펼치고 있는 BC카드사의 후원으로 '트리니티 3중주단'을 초청해 열린 이번 음악회는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 및 교직원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0여분간 진행된 연주회는 귀에 익은 대중적인 곡들로 구성되어 편안한 마음으로 클래식 곡을 감상할 수 있었고 멀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에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였다.
한편, 장봉림 병원장은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나 보호자들이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렵다.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지면 자주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음악회 뿐만 아니라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활력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적극 유치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주는 문화명소로 거듭나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