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장봉림 원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2006년 6월 17일(토) 보훈가족의 질병예방과 건강한 삶을 위하여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비뇨기과 전립선암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무료진료 행사는 안양 상이군경회와 무공수훈자회에서 사전접수를 받아 총 52명이 참석하였으며, 검진에 앞서 “전립선 암이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본원 비뇨기과 조진선 과장의 건강강좌가 진행이 되어 평소 쉽게 알수 없었던 비뇨기과 질환에 대해 자세하고 알기 쉬운 강의와 생활속에서 손쉽게 할수 있는 예방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 되었으며, 이후 혈액검사, 혈압, 혈당검사등이 실시 되었으며, 검사를 마친 후에는 비뇨기과 외래에서 진료와 함께 직장 수지검사를 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지난 2005년 말부터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고 다시 찾고 싶은 병원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는 ‘Re-birth Hallym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무료진료는 ‘Re-birth Hallym 운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선정한 ‘7대 중점 추진 과제’ 중 하나인 ‘지역사회와의 우호적인 신뢰관계 구축’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지난 5월 가정의 달 맞이 소아치과 무료진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및 부인암 무료진료에 이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 하여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 보훈 가족의 건강과 질병예방을 위하여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참석한 보훈가족들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말이나 형식적인 행사가 아니라 많은 국가유공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뇨기과 질환에 대해 자세한 강의와 진료를 마련한 병원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으며, 특히 공공기관의 주관이 아니라 일반 민간병원에서 이러한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고마움의 말과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으로 느낄수 있는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