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5월 26일(금), 본관 4층 강당에서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아동의 부모님을 위한 부모교실 개최하였다.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ADH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는 부주의성과 산만한 행동, 충동성을 특징으로 많은 아동에게서 학습과 대인관계의 문제를 일으키며 가족 내에서도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며 ADHD 아동을 키우는 일은 많은 인내와 노력을 필요로 하며 좀 더 많은 기술이 요구된다.
이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과에서는 ADHD아동의 부모님을 위한 부모교실을 마련하였으며, 평소 이에 관심이 많은 부모님 약 150여명이 참석을 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금번 강의의 주제는 ADHD의 치료의 측면인데 이론적인 것보다는 많은 부모님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들을 중심으로 실제 아이를 키우시면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강의를 준비하였으며
먼저 한림대성심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과 홍현주 교수의 " ADHD가 뭐지? 치료에 대해서 궁금한 점" 의 주제로 강의를 시작으로, 안산 휴 클리닉 황용식 원장의 "말 안듣는 우리 아이-순응도를 높이는 양육 방법"에 대한 강의, 한림대성심병원 소유경 임상심리 전문가의 " 눈치없는 아이? 친구를 잘 사귀게 하려면...", 김현미 임상심리사의 "ADHD 아동의 학습은 어떻게 도울 것인가?"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강의 내내 참석한 부모님들은 평소 아동에 대한 몰랐던 점들에 대한 정보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참석한 한 학부모는 " 현재 우리 아이는 전학만 4번째로, 주위의 선입견으로 무조건 말안듣는 아이로 여겨지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이러한 강의가 더욱 활성화 되어 ADHD 아동들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매년 ADHD 아동에 대한 강좌를 개최하고 있는 본원에 대한 감사의 말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