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 황성식 전공의(정신과 4년차)가 '2006년 중앙문화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오는 4월 28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06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춘계학술 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주관하고 중앙문화사가 후원하는 중앙문화이학상은 미국정신의학회(APA) 학술대회에 논문을 제출한 전공의 중에서 연구내용이 우수한 한 명을 선발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신설되었다. 황성식 전공의는 '안정기 상태에서 양극성 장애환자의 얼굴자극에 대한 집중력 양상'이라는 논문을 발표해 수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