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은 지난 3월 11일(토)부터 양일간에 걸쳐 일송문화관에서 병원보직자와 각 부서 책임자들이 모여 성공적인 병원 경영전략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2006년도 의료원의 경영현안인 진료특성화와 Best Practice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2007년 의료기관 평가에 대비하고자 함이었다. 또한 분임토의를 통하여 병원의 변화ㆍ혁신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일체감을 조성하고 실천방안을 도출하는데도 그 목적을 두었다.
응급의학과 왕순주 교수는 지난해 응급실에서 시행된 Best Practice(BP) 추진성과를 설명하면서 "성과뿐만 아니라 과감한 반성을 통해 향후 BP의 추진 방향을 설정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호흡기내과 김동규 신임 CS/QI 위원장은 지난 활동에 대한 분석과 함께 내외부 고객 만족과 질관리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어 이원용 기획실장과 노태영 간호과장은 2007년 의료기관 평가에 대한 세밀한 대비책을 설명하면서 실천으로 이어갈 것을 다짐하였다.
특성화 분야 발전계획 발표시간에는 장호근 교수의 척추센터와 새롭게 추진될 암센터에 대해 혈액종양내과 장대영 교수의 병원 암환자에 대한 분석과 종양팀별 전략이 소개되었다. 또한 내분비내과 박성우 교수는 당뇨병센터에의 현재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이었다. 참석자들은 2006년 BP 선정 과제인 『외래 환자 3,500명 기반 구축』과 『항생제 적정사용에 대한 인프라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디지털 병원으로써 기반을 구축하고, 이와 더불어 내부고객 마저 감동받는 직장이 된다면 올 한해는 Re-Birth Hallym의 성공적인 원년으로 이어질 것임을 다짐하면서 행사를 마무리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