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2006년 3월 6일(금), 17:00 본관 4층 강당에서 제7주년 개원기념식을 가졌다.
배상훈 의료원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교직원이 4층 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된 본 행사에는 경인일보를 비롯해 6개 단체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병원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준 분들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어서 진행된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에는 재활의학과 이재갑 기사장 , 응급실 김현숙 과장, 간호부 정원선 과장, 수술실 노태영 과장, 신생아실 김경희 수간호사, 중앙공급실 류선자 수간호사가 25년 근속상을 수상하여 참석자의 뜨거운 환호와 축하를 받았으며, 이어 차례로 20년, 15년, 10년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이 이어졌다.
장봉림 병원장은 식사(式辭)에서 개원 7주년으로 이제 청년의 모습을 가진 저희 병원이 이렇게 잘 성장한 것은 바로 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과 애정 덕분이라며 격려를 하였으며, 올 한해는 Re-Birth Hallym 운동의 성공으로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고 다시 찾고 싶은 병원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전 교직원들의 노력을 당부하였다. 또한 영화『왕의 남자』의 대사를 인용하여, " '나 여기 있고, 너 거기 있다' 가 아니라, 우리 모두는 한 곳에 있는 가족 " 임을 강조하여 참석자들의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이어 배상훈 의료원장은 최근 한림대성심병원에서 보여 주고 있는 성공적인 변화와 혁신의 모습에 큰 감명을 받고 있다고 하였으며 항상 노력하는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또한 이러한 성공적 변화를 통해 의료원 內 5개 병원의 중추적 병원으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기를 당부하기도 하였다.
수상자들의 기념촬영으로 개원 기념식은 끝이 났으며, 참석자들은 예년에 비해 더욱 밝은 분위기에서 병원의 생일 잔치를 벌인 것 같은 느낌을 가졌다고 이야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