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4일(수) 오전 7시 30분 제2별관 3층 세미나실에서 한이회(한림 이비인후과 개원의협의회 모임이 열렸다. 이번 모임에서는 샘안양병원 이비인후과의 손영규 과장님이 중국 및 북한 이비인후과의 현황에 대해서 정리 발표하여 주셨는데 워낙 달변이신 손 과장님의 발표로 참석하신 모두가 흥미롭게 경청하였다. 손영규 과장님은 한림대의료원 한강성심병원에서 이비인후과 수련 받으신 후 국내외로 기독교 선교 등 봉사활동도 많이 하시고, 한방치료에도 깊은 식견이 있으신 분으로 올해 샘안양병원에 부임하시게 되어 한이회의 강사로 초빙한 바 있다.
1999년 3월 개원 이후 매월 1회씩 연 10회 개최되고 있는 한이회는 한림대성심병원과 지역 이비인후과 개원의 간의 연결고리를 하고 회원 상호간에 돈독한 유대관계를 맺는 모임으로 자리잡아 개원 이후 타과에 모범이 되는 환자 의뢰-재의뢰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고, 회원간 사소한 마찰의 소지도 없애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이수평점도 회당 1점씩 연 10점을 얻을 수 있어 회원들의 참여도가 높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