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제1차 중환자간호관리과정을 실시했다.
중환자실 위원회와 간호부 주체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8월 29일 오전 9시 열린 개강식을 시작으로 9월 9일까지 10일간 40시간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한림대의료원 중환자실과 병동 간호사 29명과 타병원 중환자실 간호사 3명을 포함해 총 32명이 교육에 참석했다.
심순환기내과 김응주 교수가 ‘순환기계 해부생리’, 소아과 심은정 교수가 ‘신생아실 관리 및 소아질환’, 감연내과 정두련 교수가 ‘중환자실 감염관리’를 주제로 강의하는 등 내과 , 외과, 신경과, 응급센터 교수들이 강사로 나와 중환자 간화에 대해 총체적인 내용으로 강의를 했다.
한용희 간호부장은 “중환자간호는 임상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전문 간호영역이다. 간호 대상자에게 전인간호를 실천하는데 있어 능숙하고 효율적인 간호기술의 적용은 기본이 되며 과학적 근거와 이론에 입각한 간호서비스야말로 간호가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교육이 중환자간호와 중환자간호사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간호실무를 수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