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이 지난 7월말 크로이츠펠트-야콥병(Creutzfeldt-Jakob disease, CJD) 국고보조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본부(KCDC)로부터 최종 통보를 받았다. 이는 7월 19일 윤대원 이사장께서도 참석한 가운데 국내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CJD 부검센터 현장실사를 거쳤다.
이 국가적인 사업은 첫해 시설비로 3억 5천만원을 지원받고, 그 후 매년 1억씩 7년 이상 운영유지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따라서 한림대성심병원은 앞으로 CJD 연구와 더불어 각종 퇴행성 신경질환의 연구에 많은 발전과 함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이란 전파성 해면양 뇌병증(transmissible spongiform encephalopathy, TSE)의 한 형태로 한스 게르하르트 크로이츠펠트(Hans Gerhard Creutzfeldt)와 알폰스 마리아 야코프(Alfons Maria Jakob)의 이름을 따서 붙여진 병명이다. 다양한 질환군으로 원인균과 자기복제 및 전염의 경로 등이 색다르기 때문에 현재까지 잘 규명되어 있지 않은 퇴행성 신경질환으로 환자들은 흔히 50∼75세 사이의 연령층에 많고 전형적인 임상 특징으로서는 급속히 진행되는 노인성 치매가 있다.
CJD는 우해면양뇌증(牛海綿樣腦症:BSE) 소위 광우병으로 알려진 변종 CJD (vCJD)로 세인을 관심을 모았는데, 이 변종 CJD는 병리학적으로 TSE와 비슷한 해면양 뇌병증을 보이나 임상적, 역학적 양상이 CJD와 다르며 병리조직학적 소견도 산발성 CJD와 달라 별도의 질환으로 분류하고 있다.
한편 일송생명과학연구소(소장 김용선)은 2001년 5월 국립보건원으로부터 『크로이츠펠트 야콥병(Creutzfeldt-Jakob Disease : CJD) 진단센터』로 지정받아 국내에서 발생되는 프리온 질병에 대한 진단업무 뿐만 아니라 기초연구의 기능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진단센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그 동안 전국에 걸쳐 200명의 의심환자를 검사한 결과 17명을 확진했고, 113명에 대해서는 의사환자로 진단한 바 있어 그 동안 실질적으로 한국인 CJD 검사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한편 일송생명과학연구소(소장 김용선)은 2001년 5월 국립보건원으로부터 『크로이츠펠트 야콥병(Creutzfeldt-Jakob Disease : CJD) 진단센터』로 지정받아 국내에서 발생되는 프리온 질병에 대한 진단업무 뿐만 아니라 기초연구의 기능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진단센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그 동안 전국에 걸쳐 200명의 의심환자를 검사한 결과 17명을 확진했고, 113명에 대해서는 의사환자로 진단한 바 있어 그 동안 실질적으로 한국인 CJD 검사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