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7일부터 본관 로비에 대형 국화작품 10여점을 전시하여 직원과 내원객들로부터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 국화전시 작품은 안양교도소 재소자들이 교정활동의 일환으로 오랜 기간동안 정성들여 키워낸 것으로 인근의 중앙공원에서 전시회를 가진 뒤 기증받아 전시가 성사되었습니다.
작품을 감상한 직원이나 내원객들은 한결같이 작품의 아름다움에 감탄했고, 자칫 삭막한 분위기가 되기 쉬운 병원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도 되었다는 평가였습니다. 병원측에서는 앞으로도 안양교도소측과 협의하여 정기적으로 작품을 기증받아 전시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