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이병철)은 2월 25일 제2별관 3층 화상회의실에서 현대카드와 ‘휠체어 기증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현대카드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휠체어 20대(시가 1000만원 상당)를 구입,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 기증한 것으로 협약식에는 이원섭 행정부원장, 한용희 간호부장 등 병원 관계자와 김상우 현대카드 서서울지점장, 최승환 과장 등 현대카드 직원이 참석했다.
기증식에 참석한 김상우 지점장은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휠체어 기증’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는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무대를 제작, 기증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기증받은 휠체어 20대를 거동이 불편한 입원환자와 내원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병실과 로비 등에 배치해 고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1999년 개원한 이래 척추센터와 간·소화기센터 등 10개의 특성화센터를 통한 개인별 맞춤치료 서비스 제공으로 서울 남부와 경기 북부의 대표 병원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는 24개 진료과목, 860여 병상을 운영 중이다.
국내 대표 신용카드사 중 하나인 현대카드는 지난 1995년 다이너스클럽코리아로 시작한 이래 지난 2001년 사명을 바꾼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자회사로 휠체어 및 의자, 무인수납기 기증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