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5월 7일(금)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경기도 여주군 흥천면 효지리 복지회관에서 마을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진료를 펼쳤다.
본원의 찾아가는 의료지원단(가정의학과∙비뇨기과∙신경과∙재활의학과∙간호부∙영상의학과∙심전도검사실∙채혈실∙사회사업팀)은 의사와 간호사, 의료기사 등을 포함하여 총 20여명으로 구성하여 혈당체크, 혈압체크, 체지방 분석, 초음파검사, 심전도검사, 흉부 X-Ray, 혈액검사 등을 기본적으로 진료하였다.
또한 흔한 질병에 대한 다양한 건강문제 등을 진단하였고, 더불어 흉부 방사선촬영(X-ray) 및 복부 초음파검사, 심전도검사 등이 이루어졌다.
이 날 무료검진을 받은 환자는 약 100여 명에 달한다. 이 날 진료를 받은 환자들은 “몸이 아파도 진료비 걱정에 병원에 가기 두려웠는데 이렇게 먼 곳까지 와 진료를 해주니 너무 고맙다”며 병원 측에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관계자는 “농촌과 오지에 있는 노인들 대부분은 몸이 아파도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주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이웃의 건강을 생각하는 보건계몽 활동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의료환경이 열악한 농촌지역 고령농업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실시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를 비롯한 여주∙이천지사 직원 30여명과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의료진 20여명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의료진은 파스, 비타민 등 간단한 의약품 제공 및 질환이 있는 경우 처방전도 발급했다. 농어촌공사 직원들도 진료보조 및 안내, 승용차 및 승합차를 이용해 각 마을을 돌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진료현장으로 모시는 편의를 제공하였다. 또한 인근의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한국농어촌공사와 한림대성심병원은 몸이 불편한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료서비스 소외지역인 농어촌지역에 대한 봉사를 통해 더욱 건강한 농촌 만들기와 지역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농어촌공사 경기본부와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은 지난 4월 농어촌의료봉사협약을 체결하여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작년 1차 경기도 양평, 2차 경기도 화성에 이어 올해 이번에 3차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