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이병철)은 4월 10일(토) ~ 11일(일) 1박 2일간 일송문화관(충남 태안군 소재 한림대성심병원 연수원)에서 안양시 기업연대 사회공헌 릴레이 제12탄 “녹색미래를 여는 아이들” 어린이 생태·환경 체험 캠프를 실시하였다.
본 행사는 안양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하고, 9개 기업(고려개발(주), 국토연구원, 농협안양시지부, 엠스테이트컨벤션,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한국석유공사, 한림대성심병원, (주)휴비츠, LG-NORTEL)이 공동주관 하였다.
이번에 실시한 생태환경 체험 캠프는 자연과 생명에 대한 생명체험과 환경존중을 알림으로써 녹색미래를 여는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해 새로이 고민을 할 수 있도록 짜여진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안양시 內 다문화가정 자녀 26명, 다솜둥지 어린이 18명, 자원봉사자 자녀 17명, 기업연대팀원 25명을 포함하여 총 86명이 참가하였다.
주요 체험내용은 청포대 일송문화관(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환경에 대한 조별 주제토론, 환경보호 및 에너지 절약학습 동영상 시청, 레크리에이션 및 장기자랑, 청포대해수욕장에서의 갯벌 탐사 및 갯벌 체험(별주부마을 어촌계장)을 통해 맛살을 잡아볼 수 있는 체험과 안면도 수목원을 방문하여 숲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다문화가정이란 “한 가족 내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가정을 뜻한다. 즉 국제결혼가정(한국인남성+이주여성, 한국인여성+이주남성), 이주민가정(이주노동자, 유학생, 북한이탈주민 등)을 포함하는 한 가족 내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가정이다.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고 소수 문화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며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다문화 교육은 열린사회로의 전환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자연스러운 교육 방향이라 할 수 있다.
한림느린소사회봉사단 김성호 주임은 "자연환경과 생태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마련한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양시 기업연대 사회공헌팀의 팀원들이 평소의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캠프진행에 성심을 다해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업이 연대하여 함께 펼쳐가는 사회공헌모델은 우리 안양이 앞서 선보인 이래 기업사회공헌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으며, 2007년 5월부터 시작하여 분기별 활동을 시작한지 벌써 3년째 접어들었다. 진정으로 지역사회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기업들이 다양한 인적, 물적자원을 연대하는 이러한 시도는 분명 쉽지 않은 일이다.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의 고리를 잇는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