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12월 4일(금)~5일(토) 오후1시 ~ 4시까지 충남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 태안군 씨름단 창단기념 2009-2010 MBC ESPN 대학장사씨름 태안한마당에 공식 의료지원단으로 참여하였다.
주최는 한국대학씨름연맹이 주관은 태안군체육회와 태안군씨름협회에서 맡았다. 그리고 태안군, 태안군의회, 대한씨름협회, 충청남도씨름협회에서 후원하여 본 행사가 개최되었다.
본원는 이번 대회의 공식 의료기관으로 참가를 하여 의사 1명, 간호사 1명, 물리치료사1명, 엠블런스 차량기사 1명이 의료지원단으로 파견되어 경기 중 부상을 당한 선수 및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치료, 그리고 후송업무를 담당하였다.
이날 단체전 결승에서 경기대는 동아대를 접전 끝에 4-3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경기대는 지난달 21일 1차 군산대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황금트로피를 안았다. 한편, 대학씨름연맹전 3차 대회는 오는 31일부터 강원도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태안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곽현동 감독과 7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된 군청 씨름단이 3일 군민체육관서 창단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청 씨름단은 지난 1월 최초 구성 이후 제63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와 제6회 학산 김성률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제90회 전국체육대회 등 규모 있는 전국대회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 고른 활약으로 태안을 씨름의 고장 반열에 새롭게 올리고 있다. 특히 이번 창단을 기념하기 위한 ‘2009-2010 대학장사씨름대회’도 창단 행사에 이어 바로 열려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청 씨름단의 창단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된 이번 씨름대회를 주민과 함께 한다는 취지로 군민 노래자랑도 함께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들께서 씨름장을 찾아 창단을 축하해주고, 흥겹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