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 10월 25일(일) 오전7시 ~ 밤12시까지 충남 태안 학암포해수욕장 - 이원방조제 구간에서 열린 제2회 2009 태안그레이트맨 철인3종 경기대회에 공식 의료지원단으로 참여하였다.
국민생활체육전국철인3종경기연합회, 국민생활체육충남철인3종경기연합회에서 주최/주관하였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생활체육회, 그리고 국민생활체육진흥공단, 충청남도, 충청남도생활체육회, 태안군에서 후원하였다.
본원는 이번 대회의 공식 의료기관으로 참가를 하여 의사 1명, 간호사 1명, 물리치료사1명, 엠블런스 차량기사 1명이 의료지원단으로 파견되어 경기 중 부상을 당한 선수 및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치료, 그리고 후송업무를 담당하였다.
대회가 진행되는 학암포 해수욕장에서부터 이원방조제까지 구간은 주변의 기암과 송림, 청정한 바다와 해변을 즐길 수 있는 철인3종경기의 코스로 대단히 훌륭한 곳이다. 본 행사종목은 수영 3.8Km, 사이클 180.2Km, 마라톤 42.195Km을 연이어 하는 3대 유산소성 스포츠로 조화와 균형을 중시하며 극기와 인내심을 요하는 경기이다. 올림픽에서 공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전 세계에서 각광받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진태구 태안군수는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인간 한계를 극복해 나가는 철인들의 모험을 즐기시는 가운데, 천혜의 자연 속에서 심신을 단련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동식 국민생활체육전국철인3종경기연합회장은 “참가선수 모두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강인한 체력과 불굴의 정신력으로 도전하고 승리해야 합니다. 참가선수 모두 한 사람의 포기나 낙오없이 끝까지 완주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