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간호사들이 1004 데이(DAY)를 맞아 지난 9월 29일(화) 안양시 소재 평촌역을 시작으로 30일(수) - 범계역, 10월 5일(월) - 군포역, 6일(화) - 금정역, 7일(수) - 안양역을 순회하면서 안양시민들을 대상으로 나눔의 봉사활동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004 Day’ 봉사활동은 병원간호사회(임상간호사회)가 10월 4일을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하고 봉사하는 천사(1004)의 날로 정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 건강한 노후는 간호사와 함께 - 치매를 두려워하지 맙시다'라는 주제로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연계하여 각종 무료검사(혈압 및 혈당측정) 및 치매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치매간이 선별 검사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수간호사 14명, 일반 간호사 15명은 혈압 및 혈당측정 930건, 뇌졸중 위험도 검사 및 간이치매검사 548건을 실시하였다. 특히 건강상담에 참여한 어떤 어른신은 “미처 몰랐던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게 되었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용희 간호부장은 “간호사회 전체가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참여, 현장에서 환자들과 함께하며 작은 봉사에 대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간이 주워지는 대로 틈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 활동을 더욱더 활발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