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9월 12일(토)~18(금) 안양시호계체육관 內 볼링장에서 열린 제11회 삼호코리아컵 국제볼링대회에 의료지원으로 참여하였다.
본원는 이번 대회의 공식 의료기관으로 참가를 하여 물리치료사1명, 엠블런스 차량기사 1명이 의료지원단으로 파견되어 경기 중 부상을 당한 선수 및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치료 및 후송업무를 담당하였다.
한국과 미국, 일본 최정상급 볼러들이 대거 출전한 제11회 삼호코리아컵 국제볼링대회에서 한국의 김윤호(삼호)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윤호 선수는 18일 오후 경기 안양시 호계체육관 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TV 파이널 결승에서 미국프로볼링(PBA) 소속 팀 맥 선수(미국)에 237-232로 패했다.
프로 데뷔 10년 차인 김윤호 선수는 이로써 2007년 같은 대회 준우승에 이어 이번에도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한 채 아쉽게 또다시 2위에 머물렀다.김윤호는 이날 챔피언결정전에서 8프레임까지 6차례 스트라이크를 치며 175-147까지 앞서 우승을 눈앞에 뒀지만 9프레임에서 스페어 처리를 못해 역전의 빌미를 제공했다. 반면 맥 선수는 8프레임부터 5차례 연속 스트라이크를 꽂으며 전세를 뒤집고 5핀 차로 김윤호 선수를 힘겹게 따돌렸다. 김윤호 선수는 준우승 상금 1500만원을, 맥 선수는 우승 상금 3000만원을 각각 받았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관계자는 "한림대성심병원은 본 대회 외에도 안양시 생활체육협회와의 의료지원 교류 및 지역사회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