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4월 18일(토) 오전10시 평촌중앙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제12회 안양시향우협의회 한마음 어울마당에 의료지원단으로 참가하였다.
안양시향우협의회 한마음 어울마당은 안양에 있는 7개 향후회(강원도민회, 영남항우회, 이북5도민회, 제주도민회, 호남향우회, 충청향우회, 새안양회) 회원 2천여명이 참여하지만 회원이 아닌 일반시민도 자유롭게 한자리에 모일 수 있었다.
이날 행사는 자유롭게 즐기고 참여하는 속에 화합을 꽃피우는 자리가 되었다. 공굴리기, 부녀 놋다리집기, 협동줄달리기 등의 다양한 종목이 각 향우회별 대항전으로 펼쳐지는가 하면 분위기를 고조시킬 노래자랑과 향토음식 맛자랑 대회가 마련되는 등 매우 흥겨운 시간이 되었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모두에게는 각 향우회가 마련한 음식이 무료로 제공되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안양시향우협의회 한마음 어울마당은 태어난 곳이 안양은 아니지만 고향이나 다름없다는 마음을 갖게 하고, 안양시민으로서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자는 차원에서 마련돼 시민화합에 기여하는 행사로서 매년 성황을 이루고 있다.
한림대성심병원에서는 이번 대회의 공식 의료기관으로 참가를 하여 물리치료사 4명, 간호사 2명, 행정지원 1명이 의료지원단으로 파견되어 행사 중 부상을 당한 참가자의 응급치료 및 환자이송을 담당하였다. 또 혈당, 혈압 체크 및 체지방 분석 등을 통해 약 100여 명의 시민들을 진료하였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이 외에도 지역사회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