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3월 29(일) 오전11시 ~ 오후1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회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정기전(한일 대학축구연맹 공동 주최·동아일보 아사히신문 공동 후원)에 의료지원단으로 참여하였다.
한림대성심병원에서는 이번 대회의 공식 의료기관으로 참가를 하여 간호사 1명, 물리치료사 2명, 행정지원 1명, 엠블런스 차량기사 1명이 의료지원단으로 파견되어 경기 중 부상을 당한 선수 및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치료 및 후송업무를 담당하였다.
이날 한국은 열세라는 예상을 깨고 일본을 3-1로 대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2004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에서 일본과 3승 3패로 균형을 이뤘다.한국은 초반부터 강력한 압박 플레이를 했다. 전반 3분 김재웅(경희대)이 왼쪽에서 찬 코너킥이 남준재(연세대)의 머리를 맞고 뒤로 흐르자 골 지역 오른쪽에서 박기동(숭실대)이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주도권을 잡았다.
후반 2분에는 손대성(관동대)의 패스를 박기동이 다시 골로 연결했고 26분 이승기(울산대)가 쐐기 골을 터뜨렸다. 2골을 기록한 박기동은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일본은 후반 인저리타임 때 1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