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관내 10개 기업이 협력하여 3월 14일(토) 파주영어마을에서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 청소년 70명을 초청하여 기업봉사자 20명이 “Let's Go! English Village Tour"를 개최하였다. (공동주관 : 고려개발(주), 국토연구원, 농협안양시지부, 엠클래스컨벤션,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한국석유공사, 한전안양지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주)휴비츠, LG-NORTEL, 주최:안양시종합자원봉사센터)
기업이 연대하여 함께 펼쳐가는 사회공헌모델은 우리 안양이 앞서 선보인 이래 기업사회공헌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으며, 2007년 4월부터 시작하여 분기별 활동을 거듭하여 벌써 8탄에 접어들었다.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영어마을 체험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며 기업사회공헌 참여봉사자와 아이들이 함께 교감을 형성하고자 이번 사회공헌을 준비했다.
이날 체험활동은 영어뮤지컬 감상, 티셔츠 메이킹, 소망엽서 쓰기 등 아이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들로 구성되었다.
기업들이 개별 사회공헌활동 홍보에 주력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지역사회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다양한 인적·물적자원을 연대협력하는 이러한 시도는 분명 쉽지 않은 일이기는 하지만, 참여하는 기업과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의 고리를 잇는 즐거운 일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