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안양시 지도층 인사들과 함께 꼬마천사들의 수호산타로 깜짝 변신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가 펼쳐졌다.
지난 13일 나눔과 자원봉사를 다짐한 사회지도층들이 산타클로스로 깜작 변신해 지역아동센터 등 5곳을 방문, 직접 만든 케이크와 선물 등을 전달하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며 꼬마천사들과 함께 했다.
갑작스런 산타의 방문에 눈이 휘둥그레진 아이들은 환호성을 치며 산타의 방문을 반겼으며, 한 여자어린이는 산타에게 소원을 말해보라고 하자 “우리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멋진 놀이터를 만들어 주세요”라고 수줍게 말하기도 했다.
일일 산타로 나선 이필운 안양시장은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니 내가 진짜 산타가 된 것 같다”며 “이렇게 해맑게 웃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지역 사회지도층 인사로 구성된 리더스 볼런티어는 지난 10월 14일 서약식을 갖고 솔선수범해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지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를 실천함으로써 골고루 잘사는 행복도시 안양 건설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에서 구성됐으며, 시 자원봉사센터와 발맞춰 다양한 봉사체험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