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 기업연대 사회공헌팀이 이번엔 밤길 안전지킴이로 나섰다.
기업연대 사회공헌팀이 봉사릴레이 제 7탄으로 주말인 지난 11월 8일(21:00 ~ 24:00) 안양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안양2동, 박달1동, 부흥동 등 3개 동에서 밤길 안전지킴이 활동을 벌였다.
한림대성심병원, (주)고려개발, 농협안양시지부, 구토연구원, 한국석유공사, 한국전력공사 안양지사, KT안양지사, LG로텔, (주)휴비츠 등 11개 기관 62명 기업인들은 이날 21명씩 3개동으로 나뉘어 각 지역 자율방범대원과 함께 야간 순찰활동을 벌였다.
특히 늦은 밤 주택가를 배회하거나 귀가하지 않고 있는 중?고교생들을 독려해 귀가 조치하는 등 선도캠페인도 펼쳤다.
사회공헌팀은 이에 앞서(15:00) 급성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안양9동 자율방범대원 김창수씨(47세,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를 찾아 치료비 1백만원과 헌혈증서 100장을 전달하고 쾌유를 당부했다.
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각종 봉사활동에 솔선, 칭송을 받아오고 있는 김창수씨는 중국에 선교활동을 하고 귀국하던 지난달 13일 갑자기 쓰러져, 병원진료를 받은 결과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고 현재 항암치료 중에 있다. 시는 김씨의 그간 지역사회 공로를 인정해 헌혈증서 100장을 전달(10. 28)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안전지킴이 활동을 벌인 사회공헌 릴레이팀은 안양시의 후원으로 지난해 안양소재 11개 기업체로 결성, 푸른 꿈나무들의 작은 올림픽, 꿈나무들의 문화체험 나들이, 독거노인 경로위안 등 6차례에 걸쳐 어렵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한 바 있으며 이날 그 7번째가 된다.
시의 담당공무원은 “기업사회공헌 릴레이팀은 지난해 도로부터 최우수 자원봉사단체상을 수상한 바 있다”며 앞으로 기업들의 보다 다양한 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연계활동과 지원을 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