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는 12월 5일(금) 오후 1시30분 시청 강당에서 2008 안양시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하였다.
아름다운 사회를 위해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한 봉사자들을 모시고 봉사활동 보고 및 우수단체와 우수봉사자 표창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인정하는 뜻에서 본 행사를 열었다.
안양지역 8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게 된 이날 행사에서는 인기가수 주현미 축하공연과 박은주 전자바이올린 독주, 자원봉사자 댄스공연, 자원봉사활동 사진전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되었다.
수상은 1년 동안 남다른 자원봉사정신을 활발하게 발휘한 10개 단체와 시민 20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단체표창(10개팀)의 봉사대상은 평촌부녀연합회(대표 안순옥)에서 수여하였고, 청소년자원봉사교육강사팀 (대표 조성심), 대한민국참전유공자봉사단 안양지회(대표 홍영석)에서 보람상을 수여하였다. 또 문예회관안내봉사팀(대표 조성심), 동안구명예시민과장회(대표 최옥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안양만안적십자회(대표 엄무희)에서 기쁨상을 수여하였다. 그리고 어린이교통안전봉사대 안양지대(대표 임종록), 한림대성심병원 한림느린소사회봉사단(대표 이열), 파란하늘예능봉사단(대표 이규창), 인덕원중학교(대표 정병춘)가 한마음상을 수여하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올 한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나아가 2009년에도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살고싶은 안양을 만들어 가자는 결의를 다지며 행사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