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11월 26일(수) 오후3시 본관4층 한마음홀에서 유방암 환자를 위한 외모관리 프로그램 행사를 개최하였다.
지금 세상에는 암이라는 질병과 힘겨운 줄다리기를 하는 많은 여성들이 있다. 어쩌면 그들은 길고 힘든 투병생활을 하며 여성의 아름다움과 삶의 존엄성을 잊은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깊은 절망에도 불구하고 고난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은 진정 아름답다.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여 그들의 얼굴에 아름다운 미소를 돌려 드리고자 본 행사를 열었다.
희망이 있는 새벽은 아름답다고 어느 시인이 말했다. 아주 작은 희망이라도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생명의 빛이 되고 그 빛은 삶의 길로 이어진다. 투병의 시간이 아무리 고되다 해도 희망을 믿는 얼굴에는 분명 생명의 빛이 흐를 것이다.
투병 중인 여성들이 자신의 내면에 가득한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몇 가지 방법을 본 행사를 통해 전달하였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당신의 얼굴은 반짝이는 혈색을 갖게 될 것이며, 세련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 노하우를 통해 당신의 가슴에는 사랑스러운 설렘이 찾아올 것입니다. 건강한 인상과 아름다운 스타일로 연출하는 것은 내면의 힘을 북돋아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기분 전환에도 효과적이어서 투병으로 인한 상실감에서 벗어나 마음의 고통을 치유하여 더욱 빨리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당신의 마음에 빛나는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유방암센터 이한희 간호사는 "여자의 얼굴을 아름답게 바꾸는 것은 바로 자신감입니다. 자신감 있는 아름다운 당신의 얼굴을 환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해결책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