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11월 20일(목) 오후3시 본관4층 한마음홀에서 한림 새마을문고 개관식이 개최되었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한림 새마을문고 운영을 통해 본원의 내원객들에게 마음의 양식과 넓은 견문을 쌓고, 병원에서의 답답하고 지루한 입원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러한 문화공간의 장을 마련하였다.
한림 새마을문고는 2008년 9월부터 준비해서 11월에 개관한 도서관으로서 본 병원의 교직원과 새마을문고 안양시지부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도서관이다. 현재 2000여권의 책을 비치하고 있다.
본 행사는 안양시장, 안양시의장 그리고 새마을 문고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단한 기념식(등록증 수여식, 인사말, 격려사, 축사, 도서전달식, 도서관 견학, 오색테이프 절단식, 현판식)을 가진 후 문고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봉사하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어 시민독서문화 운동에 기여한다는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독서생활화 풍토조성 및 활성화를 유도하고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시민으로써의 의식수준 향상시키는 안양시로 거듭 나갈 수 있도록 참여해 줘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림새마을문고회장인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총무팀 이창희 대리는 이날 "책 속에는 꿈과 희망이 있고, 인생이 담겨 있습니다. 책을 가까이 하는 모든 내원객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독서문화저변 확대와 서고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