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새마을 부녀회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본격적인 겨울나기를 앞두고 지난 11월 19일(수) 새마을 부녀회관에서 2008년 사랑의 김장김치 담가 드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안양시 31개동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기 위하여 이른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새마을 부녀회원 50여명과 한림 느린소 사회봉사단 60명이 모인 가운데 약 3,0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궈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이날 모인 참석자들은 "소외받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에게 김장김치를 담궈줌으로써 훈훈한 이웃의 정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자부심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내 가족이 먹을 김치라 생각하며 정성껏 김치를 담궜으며, 추운 날씨지만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안양시 새마을 부녀회 신선순 회장은 "오늘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한림 느린소 사회봉사단원들이 대거 동참을 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임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