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신경과와 심·순환기내과 주최로 10월 28일(화) 오전11시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죽상혈전증 공개건강강좌가 개최되었다.
죽상혈전증은 동맥경화로 좁아진 혈관 내벽이 찢어지면서 그 안에 쌓여있던 섬유질이나 지질 같은 물질과 혈소판이 서로 엉겨 붙어 죽(粥)처럼 걸쭉한 ‘혈전’이라고 하는 피떡이 생성되고, 이것이 혈관을 막아서 혈액의 흐름을 막는 증상을 말한다. 죽상혈전증은 심근경색증, 뇌졸중, 말초동맥질환을 일으키는 공통적인 원인의 질환이며,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인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이번 캠페인에서 심혈관계질환, 뇌혈관질환 및 말초동맥경화의 주요 원인인 죽상혈전증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본관 1층 로비에 부스를 설치하여 죽상혈전증 관련 동영상을 방영하고, 죽상혈전증 자가진단 및 설문테스트와 죽상혈전증에 대한 의료상담을 실시하였다.
금일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죽상혈전증과 관련된 혈관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신경과 오미선 교수와 심·순환기내과 조상호 교수가 각각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 ‘심장혈관병의 진단과 치료’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경과 오미선 교수는 "뇌졸중은 죽상혈전증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초기에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더 이상의 악화 및 재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심·순환기내과 조상호 교수는 "죽상혈전증은 생활습관의 교정으로도 상당부분 예방이 가능합니다." 라며 금연, 절주, 꾸준한 운동을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