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9월 3일(수) 오전 10시 30분 본관 1층 로비에서 안양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안양시립합창단은 1987년 창단을 시작으로 20여년 동안 70회의 정기연주와 700여회에 이르는 문화공연 및 국정행사지원으로 안양시민은 물론 각계 계층의 음악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합창단으로의 모습을 보여 왔으며 또한 이번에 본원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음악무대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합창 문화 공간을 마련하였다.
본 행사 프로그램은 합창, 독창, 이중창, 남성중창 등 다양한 공연이 이루어졌으며, 좀처럼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환자 및 보호자들, 그리고 가족단위 주민들이 누구나 자유스런 분위기에서 관람할 수 있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관계자는 "아주 훌륭한 음악회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감동의 무대가 되었습니다." 라고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 또한 안양시립합창단 관계자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보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