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8월 30일(토) 오전10시 30분 본관1층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성결대학교 콘서트콰이어 로비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성결대학교 콘서트콰이어는 성결대학교 음악학부 재학생들로 구성되어진 합창단이다. 이들의 전공은 성악뿐 아니라 지휘와 작곡 그리고 오르간과 피아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1995년 4월, 이상훈 교수에 의해 창단되었다.
창단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발전과 활동을 하며 한국의 대표적인 대학 합창단으로 자리 잡게 된 본 합창단은 이제까지 8개의 CD를 출반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고, 세 차례(2002년, 2004년, 2006년)에 걸친 미국순회연주(2002년, 2008년)를 통해 기량을 쌓아왔다. 국내적으로는 2002년 이후 매년 한국합창제에 출연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왔고, 2005년 10월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한국합창대전에 초청되어 전문합창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많은 박수를 받은 바 있다.
이날 열린 로비음악회에서 1시간 가량 보여준 교수중창단과 핸드벨 콰이어팀은 관객들의 갈채를 받으며 성공리에 마쳤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관계자는 "멋진 음악으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큰 감동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