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7월 25일(금) 오전 10시 본관 1층 로비에서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1996년 1월 창단된 경기도 최초의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다. 그간 19회 정기 연주회와 대내외적으로 220회의 연주를 해왔고, 2002년 제 2회 부산세계합창올림픽에 참가하여 우리나라 최초 어린이부문에 금메달을 획득하여 그 위상을 세계적으로 알렸으며 국내외 많은 연주에 초청되어 안양의 위상을 떨치는 문화사절단이다.
이번에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음악회를 열린 계기는 안양, 의왕, 군포, 과천 지역의 유일한 대학병원인 본원을 방문하여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해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고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기원하고자 따뜻한 정과 희망의 노래를 선사하기 위함이다.
본 행사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만의 개성있고 풍부한 소리, 르네상스에서 현대음악 그리고 재즈까지의 폭 넓고 다양한 레퍼토리, 참신하고 활기찬 안무 그리고 밝은 웃음과 혼신을 기울이는 연주로 기쁨과 감동을 주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이병철 병원장은 "참신하고 활기찬 안무를 바탕으로 밝은 웃음과 혼신을 기울이는 연주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주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민열 행정부원장은 "잔잔한 감동의 음악회로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원들의 청아하고 아름다운 음악이 더없이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