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7월 18일(금) 오후3시 본관 1층 로비에서 한림의대 오케스트라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매년 본원에 찾아와 치뤄지는 정기적인 행사로서 하얀거탑 OST, Jazz Waltz, 태극기휘날리며 OST, 올드보이 OST, 바이올린 협주곡, 모짜르트 교향곡 29번, Eine Kleine Nachtmusick, 냉정과 열정사이 OST, Kanon, Gabriel's Oboe, 시네마천국 OST, 헝가리무곡 등 클래식 연주로 투병 중인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격려와 희망의 선율을 선사했다.
연주에 참여한 한림의대 김주경 학생은 “현재 투병으로 지친 환자들의 마음을 음악으로나마 잠시 위로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공연에 참여하게 됐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또 같이 연주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제 작은 음악이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 됐으면 좋겠다.”며 “투병중 절망감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나를 희망의 근거로 삼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림대성심병원 이병철 병원장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 우리가 더 보람을 느낀다”며 “이 자리에 모인 환자와 보호자들이 늘 행복하게 웃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민열 행정부원장은 “학생들이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병원으로 찾아와 이렇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 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