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7월 4일(금) 오후3시 본관4층 한마음홀에서 다빈치 로봇수술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하였다.
다빈치 로봇수술이란 환자의 몸에 약 10mm 내외의 3~5개의 구멍을 뚫은 뒤 수술용 카메라와 로봇팔을 삽입하고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수술집도의가 3차원 입체영상을 통해 환부를 10~15배로 확대 관찰하며 원격조정을 하여 수술하는 최첨단의 수술방법이다.
수술집도 의사가 외부조종공간(콘솔)에서 수술동작을 하면 이 손놀림이 로봇팔로 그대로 전달되어 수술이 진행되는데 다빈치 로봇을 이용한 수술은 집도의의 미세한 손떨림을 막고, 사람 손의 운동범위를 넘어선 로봇팔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복강경수술의 단점인 수술기구의 운동범위의 제한이 없어 수술시 봉합이 유리하고 확대영상을 통해 수술을 하기 때문에 개복술이나 복강경수술과 비교하여 보다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게 되어 인간의 손의 한계를 뛰어넘는 효과를 보여준다.
이러한 다빈치 로봇수술은 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영역에서 수술이 필요한 질환을 기존의 개복술을 사용하지 않고 최소의 피부절개를 통해 로봇팔을 삽입하여 병변부위를 제거하는 최소 침습 수술방법을 말한다.
다빈치 로봇수술 시 환자의 장점은 첫째, 수술 중 출혈이 적어 수혈 가능성이 적다. 둘째, 입원기간이 짧다. 셋째, 통증이 작다. 넷째, 흉터가 개복술에 비해 적다. 다섯째, 회복시간이 빠르다. 여섯째, 일상생활로 복귀가 빠르다.
본 행사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외과 이봉화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비뇨기과 이영구 교수의 "비뇨기과 영역의 다빈치 로봇수술",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외과 김병천 교수의 "외과 영역의 다빈치 로봇수술",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산부인과 박영한 교수의 "산부인과 영역의 다빈치 로봇수술"이란 주제로 열띤 강의를 보여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