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시상식이 7월 1일(화) 오후2시 서울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한국자원봉사협의회·중앙일보·SBS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가족부·여성부가 후원하한 이날 행사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 느린소 사회봉사단'이 이웃과 사회를 위해 헌신적이고 모범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동상을 수상하였다.
사회복지·의료·환경·교통·문화·교육·인권옹호·청소년·지역사회개발 등 사회 각 영역에서 다양한 내용으로 활동을 전개한 개인·가족·단체·기업·학교 등 총 5천여 팀, 연인원 1백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도별로 시행된 예심에서 865개 팀이 선발되었고, 이를 중앙 1차 예심에서 87개 팀으로 압축하여 마지막으로 6월 10일 실시한 본심에서는 아이디어의 참신성, 자원봉사활동 준비 정도, 자원봉사활동의 구성 및 진행방법, 지역사회 공헌도 및 지속성, 파급효과, 향후 활동계획 등을 심사기준으로 해 종합적인 검토를 거친 후 26개 수상팀을 선정하였다.
본 행사는 안산자원봉사센터 소속 사랑나눔예술단 봉사공연팀과 정신여자정보산업학교 관악대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대축제 보고, 중앙일보 송필호 사장의 인사말 그리고 김준목 대축제 심사위원장/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의 심사평이 이어졌고, 시상식과 더불어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이제훈 공동대표의 격려사, 경기도 안산 양지고등학교 다문화 자원봉사 사례발표, 향후 다문화자원봉사 활동계획 발표로 성황리에 마쳤다.
송필호 중앙일보 사장은 “우리 사회가 진정한 다문화 공동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의 씨앗을 뿌려 달라”고 수상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이제훈 한국자원봉사협의회 공동대표는 "우리 사회가 다양한 문화, 언어, 인종, 종교를 가진 모든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살아가는 행복한 삶의 터전이 되도록 힘을 합쳐야 할 것입니다."라고 수상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김준목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한국자원봉사협의회 공동대표는 "자워봉사자들의 진정성과 흘린 땀방울을 생각할 때 어느 것 하나 수상대상에서 제외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하기에 여러분께서는 오늘 수상의 영예를 넘어 여러분의 아름답고 숭고한 봉사정신이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소중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자긍심을 가슴 깊이 새겨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 느린소 사회봉사단'은 같은 날, 오전 9시 안양시청 강당에서 안양시 기업연대 사회공헌 감사패를 수상하였다.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공동체 구현을 위해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지역공동체 문화를 위해에 앞장서 온 데 그 의미가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