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이병철)은 6월 28일(토) 오전 10시 30분에 본관 1층 로비에서 경기청소년국악실내악단 국악 연주회를 개최하였다.
경기청소년국악실내악단은 우리 국악을 접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자연스럽게 생활문화로 향유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2002년 11월에 창단되었다. 이 단체는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단체이며 그 동안 정기적인 연주회와 지역단체 봉사연주 등 꾸준한 활동을 해 왔다.
이번에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열린 국악공연은 가야금 연주를 시작으로 해금, 아쟁, 대금, 소금, 판소리, 국악동요 등 순수 우리 전통악기와 소리로 아름다운 무대가 펼쳐졌다. 전통 가락의 아름다움과 멋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전해지면서 한국의 미를 잊고 살았던 우리 문화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이병철 병원장은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어른 못지 않은 열정으로 연주를 해 줘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 벅찬 감동을 느끼게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김민열 행정부원장도 "음악은 마음을 움직입니다. 음악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환자와 보호자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