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6월 17일(화) 오전 10시 30분 본관1층 로비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과 함께하는 로비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2002년에 창단된 캐빈승무원 실내악 앙상블은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키보드를 연주하는 총9명의 현직 캐빈승무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6년부터 신촌 연대 세브란스 병원, 강서구 개화동 지온보육원 위문공연 등 다채로운 연주회를 통해 문화를 사랑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다.
이번 위문연주회에서 캐빈승무원 실내악 앙상블은 파헬벨의 '캐논', 비발디의 '사계-가을' 등의 클래식과 ‘거위의 꿈’, ‘Hey Jude’ 등 국내외 유명 가요를 연주했으며 아시아나 운항승무원인 양익승 기장도 오보에 주자로 참여해 영화 “미션”의 가브리엘송 등을 함께 연주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이병철 병원장은 "투병 중인 환자들에게 훌륭한 연주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환자들에게 작은 기쁨을 줘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한림대성심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음악회를 열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적극 유치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주는 문화명소로 거듭나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