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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08년도 신년 하례식

소제목

- 2008년 무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내용

•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2008년 무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1일(화) 오전 8시 30분 본관 지하1층 교직원 식당에서 이병철 병원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임상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
  
  

  본 행사는 2007년도에 보여준 교직원들의 노력과 결실을 치하하는 동시에 2008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자는 이병철 병원장의 신년사에 이어 윤대원 이사장의 건배제의가 있었고 간단한 다과와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이병철 병원장은 "환자들의 병원 선택 기준은 친절한 서비스와 훌륭한 의료진입니다. 병원간의 서비스 차이는 거의 평준화가 되어있습니다. 이젠 의료의 질과 치료성과, 연구활동에 따라 환자의 선택이 결정될 것입니다. 2008년 무자년 새해는 의료분야의 학술연구활동 증진을 병원운영의 최상위 과제로 두겠습니다. 그리고 의료서비스의 새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한 혁신적인 개혁과 그에 따른 실천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는 몇몇 병원 보직자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모든 부서에서 자발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의료환경에 대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적극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신년메시지를 통해 역동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새해에도 고통받는 환자를 내 가족처럼 돕고 이웃과 함께하는 좋은병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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