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12월 28일(금) 오후2시부터 5시까지 본관4층 한마음홀에서 임신출산교실 'Happy Hospital' 행사를 개최하였다.
임신출산교실은 올바른 태교와 바른 먹거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 총체적 육아 상식 보급 등 “대한민국의 아기와 엄마의 건강”을 위해 무료 태교 교육 프로그램으로써 예비 어머니들을 위한 행사이다. 임신출산교실은 태교와 문화접목을 시도하여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육아 캠페인을 시작, 그 동안 태교에 소외 시 되었던 예비 아빠를 참여시켰다.
본 행사는 태교전문 강사진이 태담태교, 음악태교, 국악태교, 명화태교, 순산 태교, 자연태교, 율동태교, 학습태교 등 다양한 태교교육 커리큘럼에 맞춰 태교의 모든 것을 자세히 가르쳐 주었고, '산전관리'에 대한 주제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산부인과 김성주 교수의 공개건강강좌도 진행되었다. 태교음악회와 건강강좌는 태아와 예비엄마 그리고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함은 물론 최근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태교 문화의 정착을 위해 그 의미가 있다.
이날 참석한 임산부 중 한 분은 는 "임신중 건강관리에 대해 교수님이 굉장히 털털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들었다. 오늘 아름다운 캐논편주곡에 ost 탱고음악까지 감미로운 선율의 음악과 유익한 강의를 듣고 나니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이다."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두려움이 굉장히 많이 해소되는 것을 느꼈고, 자리를 마련해준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측에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임산부는 "바이올린과 첼로등 자유롭고 풍부한 느낌의 앙상블이 너무 아름다워 연주 내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앵콜을 외치고 싶었지만 그리하지 못했던 점이 못내 아쉬웠고, 가슴 따뜻한 감동으로 남을 것입니다. 그리고 배넷저고리와 아기양말 등 꼭 필요한 출산 용품을 모든 참석자에게 챙겨준 것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처럼 따뜻하고 귀한 대접 받는 행사는 처음 이였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태교음악회를 후원한 일동후디스는 "태아의 청각은 예민해 음악적 연주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만큼 태아를 포함한 가족 모두가 태교음악회를 통해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