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12월 20일(목) 오후3시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환자 후원기관 초청 송년 감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사회사업과에서는 전인적 치료(Total Care)를 위해 질병의 원인이 되거나 치료효과를 방해하는 심리사회적 문제, 경제적 어려움, 사회복귀 및 재활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본원의 사회사업과에서는 경제적 지원으로 환자와 가족의 치료의지 강화 및 치료유지를 위해 도움을 주고 있는 후원기관 및 관련 지역사회 담당자를 대상으로 그 동안의 노고를 표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도모하고자 본 행사를 열었다.
공공기관, 민간기관, 개인단체의 사회복지업무 담당자를 포함해서 약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순에 따라 영상물 상영(내곁의 Mighty Hallym, 환자들의 감사 메시지), 참석기관 및 병원 보직자 소개, 병원소개, 사회사업과 후원현황 보고, 기관 대표 인사말씀, 건강강좌, 질의응답, 저녁식사 등 프로그램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또한 한림 느린소 사회봉사단의 마스코트인 느린소 두마리가 크리스마스 산타복을 입고 돌아다니면서 선물을 나누어주는 깜짝 이벤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이병철 병원장은 "그 동안 본원에서 치료받는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후원기관 및 관련 지역사회 기관의 도움을 통해서 많은 환자들이 적시에 치료를 받고 건강한 모습을 되찾는 것을 볼 때마다 저는 너무나 기쁘고 감동스러웠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