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12월 18일(화) 오후4시 30분에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2007년도 QI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병원 경영의 효율화를 극대화하며 병원내 귀감이 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발굴함으로써 병원 경쟁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하여 본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대회는 지난 1년간 연구 활동을 펼쳐온 부서별 활동과제 25개팀 중 예심을 거쳐 13개팀의 활동보고가 있었는데 ‘입원진료비 삭감율 20%를 줄이자!!!’이라는 주제를 발표한 ‘심사과’팀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최우수상은 "소아과 병동의 침상 내 안전사고 감소"의 총무과 문동훈 사원의 발표가 주목을 끌었다. 그리고 우수상은 수술실·마취통증의학과, 장려상은 인공신장실과 병리과에게 돌아갔다.
김동규 QI위원장은 총평을 통해 “병원 내외부 환경의 변화는 의료의 질 향상의 필요성을 높이고 이를 보다 강조하는 중요한 이유와 계기가 되고 있다. 현재의 의료가 가지고 있는 질적인 문제가 바로 질 향상 활동이 필요한 직접적인 이유가 되고, 질향상 활동의 구체적인 개선 과제와 목표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보다 열심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좌장을 맡으신 김민열 행정부원장은 “오늘 QI 계획 발표는 작년에 비해서 많이 발전했고, 13개 과제 모두가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면 한다.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좋았다"면서 모든 진료과의 참여를 당부하였다.
또한 이병철 병원장은 "발표주제에 대한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고 그 근거를 확실히 뒷받침할 수 있는 명확한 통계자료조사와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데이터를 통해 내년부터는 더욱더 발전된 주제로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병원 경영의 효율화를 극대화하며 병원내 귀감이 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발굴하였으면 좋겠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