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10월 14일(일) 오전 10시 안양시새마을회관에서 독거노인 및 생활보호대상자에게 무료 청력검사가 이루어졌다.
본 행사는 한림대학교 특수대학원 청각학과에서 주최하였고, 순음검사(기도, 골도 청력검사)를 통해 보청기를 필요로 하는 대상자를 선별하여 무상으로 기증하였다. 검사대상자 총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청기 착용 대상자들은 보청기 상담 및 관리 설명이 함께 진행되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관계자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지 못한 분들이 보청기 착용을 통해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안양시새마을부녀회관 관계자는 "좋은 소리를 듣는 것은 우리 모두의 권리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영위해야 할 자격이 있습니다. 보청기도 그저 소리만 듣게 하는 기능을 하는 장치가 아닌 사용자가 자신의 행복과 삶의 의지를 되살리는 역할까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권리를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하고 마음을 모아야 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