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이병철)은 9월 4일(화) 오후 12시부터 14시까지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만성 콩팥병 환자를 위한 식이교육 및 건강식단 시식회를 개최하였다.
당뇨병, 고혈압, 사구체 질환의 증가로 만성 콩팥병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지금 이에 대한 약물치료와 더불어 생활습관의 변화를 강조하고 있다. 생활습관의 변화 중 운동과 더불어 식이요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나 복잡성과 불편함으로 인하여 실행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장내과에서는 프레지니우스 카비 코리아의 후원과 본원 영양과의 협조로 만성 콩팥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식이교육 및 건강식단 시식회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본 행사의 프로그램은 '만성콩팥병이란?' 주제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장내과 김성균 교수의 강의가 있었다. 그리고 '만성 콩팥병 환자에서의 건강식단' 이란 주제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영양과 김덕희 과장의 강의가 이어졌다. 더불어 건강식단 시식회와 상담이 신장내과, 영양과 스탭들의 도움으로 진행되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장내과 김성균 교수는 “만성콩팥병은 불치병일 것이라는 인식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관리한다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영양과 김덕희 과장은 “만성콩팥병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수분과 전해질(칼륨, 나트륨 등)을 배설하는 능력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