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이병철)은 8월 29일(수) 오후 2시에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극단 사다리 병원방문공연 <정신없는 도깨비>를 개최하였다.
20년간의 어린이 공연 노하우를 지닌 극단 사다리는 정신없는 도깨비 <깨비>와 <옥이>의 재미있는 우정을 그린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작품으로서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을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을 여는 행사가 되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구비문학이 지닌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들려주고, 전래동화의 교훈적인 요소들을 가까운 공간에서 친밀하게 만나는 연극으로 접할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리고 극단 사다리 <정신없는 도깨비>는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래동요 배우기, 국악장단 배우기, 몸짓 배우기 등의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한편의 이야기가 하나의 묶음을 이루어 관객들에게 공연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이병철 병원장은 "평소 병실 생활로 인해 외출이나 문화생활이 어려운 어린이들이 연극 관람을 통해 즐거워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열 진료부원장은 "힘든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희망과 웃음 꽃을 선물하기 위해 이러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