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이병철)은 8월 21일(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건강증진을 위한 웃음치료 공개강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강연은 안양시내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전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현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간호사이자 웃음치료사인 이임선씨가 ‘건강증진을 위한 웃음치료’에 대한 강연을 하였다.
강연은 주로 병원 생활 속에서 병으로 인해 우울해 지기 쉬운 환자들에게 웃음을 전하는 웃음법과 웃음의 효과에 대한 강연이 실시됐으며 강연 후 실습을 통해 웃음동작을 배우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임선씨는 웃음강의를 통해 “웃음은 건강을 더하고, 근심, 걱정, 스트레스를 빼주며 행복을 곱해주고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 주는 역할을 한다”며 병원생활 속에서 환자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줄 수 있는 간호사로서 역할을 다 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용희 간호부장은 “웃으면 좋다라는 정도만 알고 있을 뿐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웃음을 통해 웃음을 주는 사람과 웃음을 받는 사람 모두 즐겁고 행복하다는 것을 이번 강연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